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5년차된 딸냄아들냄 엄마랍니다.
미운4살 딸내미랑 이제 걸음마시작하는 아들냄이랑 맨날 전쟁을 치르며 살고있습니다.
아이들 낮잠 자는 시간이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제 자신이 넘 가여워지네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좋은 정보, 살아가는 이야기 공유하면서 또다른 삶의 낙을 찾고 싶네요.
선배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야겠네요! 화이팅!!
두번째 방문으로 눈팅!만 했었는데, 글들이 재미있네요.
아줌마들끼리 공감할수있어 넘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가입만 하고서 별로 활동을 하지 않다 이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눈높이아티맘 검색하다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
반갑습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저런 얘기듣고..
정보도 훝고 갑니다..
친구가 소개해서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고민이 있어서 ....
마흔이 넘었는데 갑자기 임신이된 언니가 있어요 .예상치 않은것이라 고민중이에요.큰 아이들은 다 자라서 중학생인데 이제 낳으려니 언제 나서 키워야할지 걱정이 많데요 나이도 있고...나무 어려워하네요.방법이 있을까요?
결혼하곤 한동안은 아줌마라는 소리가 무척 어색하곤 했는데 이젠 너무도 친숙하고 다른말보다 푸근한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줌마들을 위한 이런공간이 있어 정말 반가웠어요.. 아직은 글쓰는게 어색하지만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며 많이 느끼고 갑니다..앞으로도 더욱더 유익한 아줌마들을 위한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아줌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