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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택2011-10-24

    일상의 지루함을 달래 주는것 같네요


    유익한 정보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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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석마미2011-10-23

    25살 재석마미 인사드려요


     


    17개월짜리 아들래미 키우고 있어요^^


     


    집에서 살림 육아하면서 집에서 부업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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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해요2011-10-22
     





    움짤움짤 이라고해서 찾아봤더니.



    이런거네요....



    http://jjalm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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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여왕2011-10-22

    지금 막 가입하고 신고식하러 왔습니다. ㅋㅋㅋ


    아줌마 된지 이제 1년 좀 지났구요.. 신랑과 백일 조금 넘은 아가랑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아줌마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저를 발견하며 스스로 놀라기도 하고 쪼콤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헤헤~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기쁘고 더불어 여기서 많은 정보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 더더욱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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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하루2011-10-21

    네네 예전 아이 낳기전 몸이 아니쥐~~~


    펑퍼진 엉덩이


    불륨없는 가슴


    아줌마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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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고 싶다2011-10-20

    결혼 15년차의 40대 아줌마입니다.


    시부모님 두분과 남편, 아이 둘과 함께 살고 있지요.


    가족 구성원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요즘엔 죽지 못해 사는 기분이거든요.


    친정 식구들한테는 미안해서 말 못하고,


    친구들한테는 쪽팔려서 말 못하고,


    남편은 안들어줘서 말 못하고...


    제 답답한 속 혼자 넋두리라도 해보려고 왔네요.


    받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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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TWO2011-10-20

    안녕하세요..


     


    23살 아들하나와 신랑이랑 살고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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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라비야2011-10-19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안하고 눈팅만하다가 오늘에서야 회원가입하고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결혼한지는 이제 4년차가 되어가는 아직 애기계획은 없는 


     


    이제 슬슬생각해보려하는 동갑내기 부부고요 


     


    슬슬 애기를 가질생각을하니 여기 션배님들이 써놓으신 글들이나


     


    아님 앞으로 제가 질문을할 공간을 찾다가보니


     


    여기가 제일 좋은것같더라구요


     


    앞으로 정말 잘부탁드리구요


     


    앞으로 요긴하게 이용하고 또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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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10-18

    엄마?


    2011년


    어머니라고 부르는 집은 드물죠


    어머니소리


    엄마보다


    더정겨운 소리를


    카페에서


    어머니라고


    부르기캠페인을하시면


    나만의작은소리인가요?


    어머니


    소리  언제어디서불러도 정겨운 어머니들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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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경언니2011-10-18

    오늘 처음 가입했네요  너무너무 기대가되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