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가입인사 하기 힘드네요^^
아이들이 컴에 게임을 너무 많이 깔아나서 자꾸 튕겨나가 이제야 인사하네요~~
결혼 16년차 아줌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는 17년차!
일찍 해서..큰애가 중3이구요
늦둥이 연년생으로 두꼬맹이!!
많은 나인 아닌데...
연년생으로 키우려니 힘이 드네요 ^^
그래도 연년생 꼬맹이 두 녀석 때문에 매일 매일 웃는답니다
다시 이쁘게 화장하고 이쁘게 옷 입고 싶은데...
몇년은 퍼진 상태로 있어야 될거 같아요 ㅋㅋ
아줌마로 살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14년 살았는데요, 살수록 힘드는 아줌마.....흑흑흑
사이트가 참신하고 정보공유로 좋네요.
남자들이여 힘내여....
어깨펴고 살아요.
전 남자이지만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생활의 경험들을
배워보고자 이렇게 가입하였습니다.
많은것을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결혼 10년차를 앞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올 초까지 신랑과 많이 다투고 이해하지 못했었는데요
이제 10년을 바라보고 있어서일까요
이해가 되고요 나보다 신랑을 먼저 생각하게 되니까 싸울일이 없네요
이곳에 오신 아줌마들 가정마다 이해와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오 여긴 정말 좋은 정보 많네요
왜 진짝 알지 못했는지....
종종 방문 하여 여러 가지 정보 공유를 하겠습니다.
역쉬 아줌마들의 힘은....
대단해요~~~
여러가지 글들을 읽다보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을 하게되고,
좀더 나은 상황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줌마들의 힘이 하나둘 모여
대한민국을 멋진 나라로 만드는건 시간문제?
^^
울 아들도 가끔 와서 읽고,, 웃고,, 배우고 간답니닷.
항상 고마운 아줌마 닷컴... 좋아요
톡하우에 있는 나너무속상해 글들을 읽고서 같이 공감하고
속상해하고 있다가 쓰고싶은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와서 활동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