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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이트족장2011-10-13
    안녕하세요.. 전 3아이를 둔 평범한 엄마예요..아이들이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좋은 카페나 개인 블로그를 찾고 있었는데, 다행이 좋은 싸이트를 찾아 기쁨니다..앞으로 좋은 자료 담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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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2011-10-12
    아줌마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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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순ㅇ ㅣ2011-10-12

    결혼한지 11개월된 새댁 입니다.


     


    서울살다가 결혼후 울산에 살게되서 참 외롭네요ㅠㅠ


     


    어느새 결혼한지 일년이 다 되가네요^^


     


    아줌마 닷컴에 아줌마 됨을 신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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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JJOO2011-10-12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가입했습니당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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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이야요~2011-10-11

    방가워여~


    좋은정보 많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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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전이2011-10-11

    여성들의 우을증에도 컴퓨터만 조금 할수 있다면 여기에서 수다도 풀고 그런 고민 저런 고민 잘 해결할수 잇어요


    많이 활용해보시구요  이제 아줌마라는 당당한 꼬리표를 달고 들어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가을 모기가 한창이네요 .가을 처음 가입한 새내기주부님들 주부님의 꼼 꼼한 실력으로 여기 사이트도 잘 꾸며보자구요


    그리고 아줌마라서 못한다는 생각은 접어두시고요


    여러가지 희망가득한 이야기 새겨읽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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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짱2011-10-11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많이 들었지만 


     


    가입하니 맘이 설레이네요 


     


    좋은정보 마니마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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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2011-10-10

    처음에는 아줌마닷컴이란 사이트 이름이 넘 촌스럽게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이건 뭐지 하는 맘으로 들어와보았다가 가입하게 되었네요.


    꼭 필요한 정보들과 쉬운 요리 레시피들..


    아줌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지요~


    톡하우 읽으면서 우리 같이 스트레스도 풀고, 공감도 하고 이야기 나눠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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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마눌님♡2011-10-10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새내기랍니다.


     결혼생활은 이제 6개월차구요..


     19일된 귀요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에요 ㅎㅎ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해갈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ㅎ


     힘든일이 잇으면 위로와 격려도 해주어가면서 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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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어리삼룡이2011-10-08

    10년전 욕방 죽순이, 바람난 서방때메 컴백합니다.


    이에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