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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자2011-06-30

    안녕하세요. 지인을 통해 아줌마 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줌마 닷컴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보니 듣던데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리, 학습정보, 이벤트... 등등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아줌마 닷컴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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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쟁이2011-06-30

    이제는 매일 매일 출첵하는 아줌마가 될게요^^


    잠 못자는아줌마의 카페인 같은 존재의 아줌마 닷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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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맞고싶어2011-06-29

    오늘 첨 와보구 아줌마들의 세상에 끼었습니다


     


    즐겁고 슬플고 아픈 모든일을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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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맘2011-06-29

    신고합니다~



    호호~ 오늘 가입했습니다~



    결혼한지도 3년이 되어가는거같네요~



    이제 아줌마란 소리도 익숙하답니다~~



    아줌마 닷컴에 좋은 유익한 정보들이 많네요~^^



    저도 좋은 정보로 유익한 정보로 많은 활동 할께요^^



    선배 아줌마닷컴님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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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전이2011-06-29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말은듣는 아이 어떻게 하면 잘 듣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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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현2011-06-29

    결혼을 하면서 아줌마로 자동 등업되는데,,,


    아줌마란 말이 싫어서


    결혼 2년차까지는 누군가 아줌마라고 뒤에서 부르면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다,,


    학생이라든가 아가씨라고 불러줘야 돌아보고,,,ㅎㅎ


    그러다 임신을 하고 아기를 낳으니...


    왠지 자동 아줌마가 된거 같아


    스스로 아줌마라는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제 어딜 다녀도 빼도 박도 못하는 아줌마라는 호칭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줌마 닷컴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나 스스로 아줌마라는 호칭에 익숙해지고 인정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줌마 닷컴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제 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아줌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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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쑤맘2011-06-29

    어쩔수 없나보다..ㅠ


    버스를 타면 앉고싶고...집에있음 바닥에 드러눕고 싶고..


    먹는게 있음 배가 터지도록 먹어치우고...ㅠ


    편한옷만 찾게되고...


    걷는거조차..싫고..ㅠ


    정말이지...이젠 나두 어쩔수없이 아줌마가 되어가나보다..ㅠ


    그래도...아줌마라서 행복할때두 있지..ㅎ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응게~


    아자아자....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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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이 엄마2011-06-28

    외모는 그렇다치더라도 삶은 무게는 거부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줌마일 수 밖에 없네요.


    현명한 아줌마로 사는 고수 분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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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o252011-06-28

    안녕하세요~


    아줌마 된지 이제 갓 1년 넘은 정도 이지만 폭풍 출산으로 떡두꺼비 같은 아들내미를 얻으니 몸매는 확실히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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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지연씨2011-06-28

    신고합니다.


    결혼 5년차 딸래미 한명이 있는 아줌마 입니다.


    좋은 싸이트 하나 발견해 기쁘네요.


     


    좋은 내용 많이 보고 익혀서 업그레이드 되는 아줌마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