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어제 막 가입한 신입임돠...
아줌마닷컴 정말 좋은곳이네요
결혼8년차에 이런곳을 알게 되서 좀 늦은감이 있지만
자주자주 들어와서 친구도 사귀고 싶고 힘들때 기뿔때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요
아줌마닷컴 홧팅~~~~~
친구에 오리진 문자에.. 아줌마 닷컴이 뭐야???
궁금한 맘 으로 들어왔네요
여기저기 궁금한것 없이 둘러볼께요
전 예전에 친구의 소개로 아줌마에 들어왔는데...
그땐, 아줌마라 불리는 것이 꺼려졌는데..늦게 아기낳고 아줌마의 당당한 대열에 올라서니 아줌마라서 누리는 여러가지에 눈을 이곳에서 떴답니다!!
신입분들..많은 유익한 정보와 삶이 묻어나는 여러가지 다른 아줌마들의 얘기로 하루하루 멋지고 윤기있게 삶을 살아가시길..
초보라서 몰랐던 육아정보를 경험에서 우러나는 그전 선배분들의 조언으로 ㅈ희 아기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 신랑도 아줌마 닷컴에 지지자죠!
우리 마눌님이 컴을 배우고 첫 가입을 하고 즐겁게 하루의 시작을 하는 사이트길래..저도 무언가 하고 들어와서 보니 무척 유익하군요!!
이제 아줌마에 첫 가입을 했으니 저도 부지런히 대한민국 아줌마를 응원합니다
가입을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없는데..친구한테 문자가 왔네요..
미닛메이드 더 오리진 알림 문자라면서..
그래서 알게됐어요..
가입하려니 이미 되어있다고해서..옛날에 쓰던 아이디 넣어보니 나오네요..
혹 이런것도 신입가입이 되는지???
좋은 정보와 관계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 친구의 추천으로 가입하게되었는데요
요런곳이 있었다니 왠지 가입만으로두 든든하네여
이제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기쁠때는 기쁨을 함께 나누러오구
슬플때는 토닥토닥 보듬어주실꺼져 ?^^
아줌마라는 이름만으로두 힘이되는 아줌마닷컴 홧팅
울 대한민국 아줌마들 힘내세요 아자 ^^
저두 처음왔어요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