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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진2010-03-19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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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지영2010-03-18

    아줌마닷컴 덕분에 이번명절이 아주 푸짐하고 즐거운명절이되었답니다.


    그런인연으로 시작되어 이젠 아줌마닷컴없는하루는 재미가없어요.


    전 결혼한지 1년차되는 신혼부부입니다.


    서방직장때문에 지금까지 창원과 거제로 주말부부로 지내고있었는데..


    이제 서방있는 거제로 이사갈려고 준비중이예요


    떨어져있을땐 일요일저녁이 너무 싫고 그랬는데 막상 이사간다고하니까..


    서방이랑 같이있을수있으니까 좋은데..기분이 묘하네요..


    한번도 부모님과 멀리떨어진적이없어서 그런가...


    진짜 독립을한다는생각에..밤에 잠이안옵니다..


    이사준비도해야하는데..통 손에잡히지도않고...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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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숙2010-03-1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5년차된 딸냄아들냄 엄마랍니다.


    미운4살 딸내미랑 이제 걸음마시작하는 아들냄이랑 맨날 전쟁을 치르며 살고있습니다.


    아이들 낮잠 자는 시간이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제 자신이 넘 가여워지네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좋은 정보, 살아가는 이야기 공유하면서 또다른 삶의 낙을 찾고 싶네요.


     


    선배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야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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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금연2010-03-18
    처음 인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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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2010-03-18

    두번째 방문으로 눈팅!만 했었는데, 글들이 재미있네요.


    아줌마들끼리 공감할수있어 넘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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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연2010-03-17

    가입만 하고서 별로 활동을 하지 않다 이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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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연2010-03-1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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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진2010-03-16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눈높이아티맘 검색하다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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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2010-03-16
    이렇게 아컴에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아컴과 인연을 맺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얻고 함께 웃는 시간이 늘었네요.  좋은 경험을 아컴을 통해 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젠 아컴이 제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네요. 앞으로도 쭈욱~~이 인연 이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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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춘희2010-03-15

    반갑습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저런 얘기듣고..


    정보도 훝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