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드림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 하네여,,
우리 아이들과 떨어져 친정에 와 있어여~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인간 때문에 생이별 시킨것은 죽도록 한이 될꺼예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우울증으로 죽지못해 사네요. 그리고 아이들때문에도...............ㅠㅠ
반가워요 요즘 좀 바쁜 나머지 정말 오랜간만에 로그인햇네요 ㅎ
앞으론 좀더 자주 로그인해야 겟네요~
첨~인사드려요...
이곳에서 선후배님들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
좋은친구많이많이만들고싶네요 ~
먼저 저는여~31살이구여~ 내칭구땜에 들렀는데 요게 뜨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놀러온 김에 가입도 해또영..
나이는...므.....선배님들에 비해..쩜~ 어리네여!!!ㅋㅋ그래둥 초딩3학년댕기는 씩씩한 아들이 둘이나 있습됴!!!
짬짬이 시간 나는대루 놀러올게효~!!!!! 지금은 피씨방이랍니당...위에층에 싸우나가 있어서...
휴~신랑보기시로 나왔는뎅...요러구있슴돠!!!
많은 조언부탁드려용!!!그람 만나뵈서 감솨!!!!
한동안 외박을 했다 친정에 온기분입니다.....
5년만이군요...직장생활에 찌들려 자유로운 내시간을 가지지 못했 었는데
머리를 파마하고 한가로운 마음에 문을두드렸 습니다....
나이는 48이구요... 아이는 아들하나,딸둘이랍니다....
목표가 있어 또 많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많은 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