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강연숙2009-07-02

    안녕하세여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드림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 하네여,,


     


     

  • 댓글
    손미옥2009-06-25

    우리 아이들과 떨어져 친정에 와 있어여~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인간 때문에 생이별 시킨것은 죽도록 한이 될꺼예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우울증으로 죽지못해 사네요. 그리고 아이들때문에도...............ㅠㅠ

  • 댓글
    박용현2009-06-20

    반가워요 요즘 좀 바쁜 나머지 정말 오랜간만에 로그인햇네요 ㅎ


    앞으론 좀더 자주 로그인해야 겟네요~

  • 댓글
    김갑인2009-06-17

    첨~인사드려요...


    이곳에서 선후배님들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싶네요 ~


     

  • 댓글
    박선덕2009-06-16

    안녕하세요 ^^


    좋은친구많이많이만들고싶네요 ~

  • 댓글
    김은하2009-06-13

    먼저 저는여~31살이구여~ 내칭구땜에 들렀는데 요게 뜨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놀러온 김에 가입도 해또영..


     


    나이는...므.....선배님들에 비해..쩜~ 어리네여!!!ㅋㅋ그래둥 초딩3학년댕기는 씩씩한 아들이 둘이나 있습됴!!!


     


    짬짬이 시간 나는대루 놀러올게효~!!!!! 지금은 피씨방이랍니당...위에층에 싸우나가 있어서...


     


    휴~신랑보기시로 나왔는뎅...요러구있슴돠!!!


     


    많은 조언부탁드려용!!!그람 만나뵈서 감솨!!!!

  • 댓글
    백영미2009-06-12

    한동안 외박을 했다 친정에 온기분입니다.....


    5년만이군요...직장생활에 찌들려 자유로운 내시간을 가지지 못했 었는데


    머리를 파마하고 한가로운 마음에 문을두드렸 습니다....


    나이는 48이구요... 아이는 아들하나,딸둘이랍니다....


    목표가 있어 또 많은일이 있을거 같네요...


    많은 님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네요..  아줌마 화이팅~~~


     


     


     


     


     


     

  • 댓글
    조종철2009-06-10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싶어요
  • 댓글
    김경숙2009-06-05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어요. 내 삶의 윤활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댓글
    김정하2009-06-04
    그냥 그동안 아줌마 닷컴 들리기만 하다 오늘 저도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