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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줌마의 날 후기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76	[14회] 즐거운 아줌마의 날이었습니다.	김경희	2013-06-03	57
1775	[14회] 아줌마로서 자존감을 세워준 아줌마의 날 행사	김은혜	2013-06-03	78
1774	[14회] 너무 정신없이 치렀어요...	함희정	2013-06-03	60
1773	[14회] 소소한 행복주는 모임이었어요.	정혜경	2013-06-03	57
1772	[14회] 아줌마로 당당하게	김영완	2013-06-03	56
1771	[14회] 언제 어디서든 아줌마의 비전토크는 계속됩니다~	정제인	2013-06-03	66
1770	[14회] 아줌마여 힘내라!!	얼룩이	2013-06-03	60
1769	[14회] 자신만만 키친 포럼	지민정	2013-06-03	63
1768	[14회] 5월31일 아줌마임이 자랑스러 웠습니다.	오병실	2013-06-03	83
1767	[14회] 남편도 한컷~	장지영(딸기맘)	2013-06-03	70
1766	[14회]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아줌마의 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성미연	2013-06-03	125
1765	[14회] 5.24~26 캠장에서..	장지영(딸기맘)	2013-06-03	56
1764	[14회] 키친포럼후기	장지영(딸기맘)	2013-06-03	57
1763	[14회] 아들의 또래친구 역사기행 모입입니다.	이현정	2013-06-03	56
1762	[14회] 이제야 아줌마가 된듯 싶네요.	이재화	2013-06-03	71
1761	[14회] 캠핑장에서의 키친포럼	장지영(딸기맘)	2013-06-03	61
1760	[14회] 다른 분위기의 아줌마날 행사	이형숙	2013-06-03	129
1759	[14회] 가정비전 찿기~	뚜뚜바루뚜	2013-06-03	156
1758	[14회] 아줌마의 날 행사 참여기	정현주	2013-06-03	303
1757	[14회] 이웃과 함께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허영	2013-06-03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