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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줌마의 날 후기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16	[14회] 우리가 한일. 하고있는일. 할수있는일.	배진숙	2013-06-04	53
1815	[14회] 대박이였어요 !!친구들 모두 좋아하구 ~~	김연옥	2013-06-04	55
1814	[14회] 평범한 아줌마의 소소한 일상.	김민욱	2013-06-04	62
1813	[14회] 가족이 함께 모였어요.	배진희	2013-06-04	48
1812	[14회] 자신만만 키친포럼 후기	임은정	2013-06-04	59
1811	[14회]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고봉주	2013-06-04	60
1810	[14회] 즐거운하루~~~추억이 소록소록 쌓였습니다.	윤영희	2013-06-04	327
1809	[14회] 여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다니엘	2013-06-04	65
1808	[14회]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솔직한 후기	보라	2013-06-04	69
1807	[14회] 진정한 자신만만이란?	인은식	2013-06-04	55
1806	[14회] 정말 좋은 모임이었어요.	김민정	2013-06-04	50
1805	[14회] 자신만만 페스티발에 참여하다	왕여우	2013-06-04	56
1804	[14회] 행복이넘치는 울가족을소개합니당 ㅋㅋ	윤여진	2013-06-04	50
1803	[14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었던 아줌마의 날 기념행사♡	송민경	2013-06-04	110
1802	[14회] 아줌마닷컴 자신만만 키친포럼 응원박스	여왕개미	2013-06-04	75
1801	[14회] 자신만만 제14회 아줌마의 날엔 나도 여왕^^(세종호텔에서...)	건강천사	2013-06-04	495
1800	[14회] 예비 사돈 가족들과 함께...	김양호	2013-06-04	56
1799	[14회] 내년도 초대해주실꺼죠?~~	박원호	2013-06-04	81
1798	[14회] 아줌마 화이팅	박영자	2013-06-04	304
1797	[14회] 아줌마의 날인데 본분을 잊고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코코몽	2013-06-04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