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
괜히 속 상한 날 |
me |
2000-11-15 |
544 |
1971 |
시부모님모시기 |
루빈 |
2000-11-15 |
835 |
1970 |
그들이나 나나 (떨어져사는 며느리) |
지나개나 |
2000-11-15 |
641 |
1969 |
15개월 막내가 수두끝 무렵에 홍역 기운까지.... |
삼형엄마~ |
2000-11-15 |
289 |
1968 |
생각의 차이. 환경의 차이--유리님께. |
산 |
2000-11-15 |
586 |
1967 |
담배끊는 것 좀 도와주세요.......... |
햇살 |
2000-11-15 |
494 |
1966 |
보고싶은 사람 |
아픔이 |
2000-11-15 |
723 |
1965 |
난 외국여자가 되려고한다....... |
공주 |
2000-11-15 |
591 |
1964 |
응답:싱가폴 |
선이 |
2000-11-15 |
406 |
1963 |
여러 형님 아우님들 저 너무 속상해요 |
큰며느리 |
2000-11-15 |
578 |
1962 |
너란 놈도 양심 있는 놈이냐? |
23478.. |
2000-11-15 |
696 |
1961 |
(응답) 6587의송화님!6585의곰이엄마! 사과드리겠습니다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
유리 |
2000-11-15 |
670 |
1960 |
남편신용조사응답 |
그림이 |
2000-11-15 |
520 |
1959 |
싱가폴에 가지않은 이유 |
싱가폴 |
2000-11-15 |
717 |
1958 |
{응답}이땅에 주부로....에대한 곰이엄마의 글을읽고! 참 세상에 끝이보이네! |
유리 |
2000-11-15 |
648 |
1957 |
응답 |
바쁜이 |
2000-11-14 |
392 |
1956 |
물사마귀없애는방법(제 아이고친방법) |
아이엄마 |
2000-11-14 |
293 |
1955 |
장현팔씨에게 |
갈매기 |
2000-11-14 |
523 |
1954 |
웃고 애들을 반기고 싶어도....... |
삼형엄마... |
2000-11-14 |
498 |
1953 |
같이 분개해 주세요,, |
속상해 |
2000-11-14 |
575 |